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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 루기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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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목숨을 걸고, 덤벼라!![5]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중 시간대는 무인편 107~112화[6] 사이로 추정. 다만, 시간대로는 그렇지만 오렌지제도의 섬 배치로 따져보면, 105~106화 사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7]
미국 영화 시장 등에서 개봉할 때에는 Pokemon: The Movie 2000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뮤츠의 역습 때 소송을 너무 많이 맞아서 계속 이름이 갈렸다. 2000이 된 이유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2000년에 개봉했기 때문이다.
2. 줄거리[편집]
오렌지 제도를 여행하던 지우 일행이 태풍에 휘말려 아시아 섬이라는 곳에 오게 된다. 이곳에서 플루라라는 소녀를 만나고 이 섬에서 전설의 새들과 루기아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된다. 전설의 포켓몬인 루기아를 잡기 위해 포켓몬 수집광인 지킬드 박사라는 악당이 프리져, 썬더, 파이어 세 마리를 잡아가고 지우 일행은 전설의 새들을 구출하지만 서로 폭주해서 날뛰게 되고 그 때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가 나타나는데...
3. 등장인물[편집]
3.1. 레귤러 등장인물[편집]
3.2. 극장판 등장인물[편집]
아시아 섬에 사는 전 무녀, 요델의 여동생이자 현 무녀. 하지만 마을 사람들과는 다르게 축제에 관심을 별로 두지 않아서 축제 준비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처음에 지우가 트레이너라는 소리를 들을 때 환영식으로 지우에게 볼 뽀뽀를 하고[9] 이슬이보고 지우의 여동생이나 여자친구 아니냐며 놀리기도 한다. 축제를 하면서 무녀로써 피리를 불며 지우에게 축제 도중 구슬을 모아오라는 과제를 주게 된다. 하지만 당일 폭풍우가 더욱 심해지면서 다음 날에 하는 것을 권유하였으나 지우는 빨리 끝내는 편이 좋다며 의식을 실행하러 가버려 지우를 걱정하게 되며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플루라는 지우를 도와주기 위해 관철이와 이슬이와 같이 보트로 아시아 섬 여행에 동행하게 되며[10] 루기아가 바다에 빠졌을 때 플루라가 피리로 루기아를 부활시키면서 지우는 루기아의 도움으로 얻은 얼음 구슬을 재단에 올려 놓아 플루라는 피리[11] 를 불어 모든 재난을 잠재우게 된다. 처음엔 이슬이를 지우의 여자친구냐고 놀리면서 이슬이의 질투를 사기도 했지만 나중엔 이슬이와 가장 친해진다.
보트 운행자로 바다를 지우와 친구들을 보트로 태우면서 오렌지 제도 주변을 운행하다 폭풍우가 닥치면서 아시아 섬으로 오게 된다. 사실 미치코의 고향이 아시아 섬이고, 친구인 요델과 재회를 하게 된다.
아시아 섬의 전 무녀로 현 무녀인 플루라의 언니이다.
아시아섬 제단에서 살고 있는 야도킹. 무려 말을 할 수 있으며, 제4의 벽을 깨기도 한다. 희생정신을 발휘한 로켓단에게, 많은 사람들이 로켓단이 한 선행을 쭉 지켜봤다고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쳐다본다.
단편 작품 '야도킹의 일상'에서 제목 그대로 야도킹이 평범하게 지내는 작품도 나왔다.